상점소개

호떡하면 엄마를 따라 시장 여기저기를 돌아다니다 지칠 무렵이면 손에 들려주던 꿀이 가득 든 호떡이 생각나지 않나요?
호떡 하나에 힘든 줄도 모르고 또 열심히 쫓아다니던, 호떡을 먹고싶어 엄마가 시장을 가기만을 기다리던~

춘천풍물시장의 옛날호떡은 기름이 거의 없는 담백한 맛의 호떡으로 지금의 기름호떡과는 차원이 다른 맛있는 호떡을 팔고 있습니다.

수 많은 지역에서 장사를 하시다가 풍물시장에 자리를 잡고, 명물이 되었다고 합니다.

춘천풍물시장의 할머니 옛날 호떡하면 모를 사람이 없을 정도로 유명하고, 지금도 강원도 지역의 사람들은 단골이 되어 많이 찾아온다고~ 
예전에는 강원일보에도 소개될 정도로 강원도의 최고 호떡임을 자랑하는 곳!

가격도 700원으로 그대로, 옛 추억이 그대로 보존되고 있는 옛날호떡에서 담백한 호떡 먹고 힘든 것을 날려버리면는 거 어떠세요?